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나의 일상/나의 취미 활동

블로그 체험단 사이트 공유(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요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사실 2달 전부터 시도를 해왔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체험단이다.

 

처음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체험단을 할 수 있나?라는 궁금증에

인터넷에 검색해봤다.

그 때 나는 티스토리 블로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검색해보니 

"레뷰"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등

여러 채널에서 체험단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였다.

 

나는 블로그를 위주로 보았다.

블로그는 직접체험/제품사용로

나뉘어있었다.

 

직접 체험은 

맛집, 뷰티, 숙박,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것이고,

제품 사용은

제품 사용하고

그에 대한 후기를 남기면 된다.

 

 

직접 체험의 조건은

사진 15장, 동영상 15초 이상,

야경이 좋다는 이야기를 넣어주세요,

카메라 가진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등등

캠페인 미션에 맞춰서 

신청하시면 된다.

 

보통은 사진, 동영상

그리고 필수 문구만 적으면 되니까

큰 걱정 안 하시고 신청하셔도 된다 : )

 

 

제품 사용의 조건도

사진, 동영상 첨부가 있고,

아무래도 직접 체험보다 필수 문구가 

더 많은 경우가 있다.

어떤 제품의 경우는 대본까지 있어서

그 내용을 포함시켜서 작성해야한다.

 

저의 경우에는 

많은 내용을 원고 그대로 작성하면

블로그의 저품질이 우려되어서

제품 사용 체험단은

신청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만

운영하고 있다 보니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이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네이버 이용자가 많고,

메인 포털이라 접근성도 좋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뽑고,

일일 방문자수를 많이 본다고 한다.

그것도 일리 있는 게,

우리가 맛집 검색하거나 제품 검색할 때

네이버에 검색하기 쉽다.

 

 

그래서 저도 가지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블로그의 주제는 맛집 리뷰!!이고,

아직 6개 정도 글 밖에 없지만,

일상생활 먹는 음식점들 리뷰하면서

점차 블로그를 키워나가 보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체험단이 훨씬 많다.

앞서 말씀드린 레뷰도 가능하고,

"m-link.shop, 모아 스픽"이라는

사이트들도 있다.

 

신청하면서 신기했던 게

사람들이 생각보다 신청을

많이 하지 않았다.

10팀 뽑는다고 되어있고,

마감일이 오늘까지인데,

4명이 지원해있었다.

 

그래서 저는 신청하면 될 줄 알았는데,

인원 미달이더라도 안 뽑았다 ㅠ

결국에는 다시 재공고 올리고,

자신들 조건에 맞는 블로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아쉬웠다.

블로그 더 키워서 방문자 수 늘리고,

계속 도전해봐야겠다.


<블로그 체험단 신청후기>

개인적으로 신청해본 결과,

레뷰 사이트가 훨씬 경쟁이 치열했고,

m-link.shop이 덜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가지신분들 중에서

어느 정도 방문자 수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 )

주저 말고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그동안 저는 열심히 맛집 리뷰 블로그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셨다면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